박소 (朴昭律) 이름풀이 결과



좋음

ㆍ발음오행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 물, 사람자리에 쇠가 있으며, 다시 땅에 쇠가 있는 오행이다. 사람과 땅이 합세하여 하늘을 상생하고 있다.
성격은 재주가 출중하고 자신만만하며, 외유내강 형으로 재치가 있고 자존심이 강한 성격을 소유한다. 다소 비현실적인 기질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만 조심한다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대기만성형의 이름이다.
사회 활동도 여유 있는 자세로 매사를 임하고, 그릇이 큰 사람들을 골라서 교제한다. 내실을 기하는 재주가 탁월하여 작은 일은 양보하며, 완급의 조절을 잘 하기 때문에 성공을 하면 크게 이룬다. 매우 성실하게 노력하는 형으로,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 재난은 감소한다.
상급자를 예의 바르고 깍듯하게 대접하여, 깊은 애정과 인정을 받으면서 결과적으로 노력 이상의 열매를 얻는다. 부하들을 너무 타산적으로 대해, 이권을 얻으면 함께 분배하는 공동체를 이루지만, 가끔 불화나 충돌로 인해 비난 받고, 고통을 겪으면서 실물수를 입기도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받은 은혜나 도움이 없어도, 성실하고 단정한 품행으로 도리를 다하여 부모를 모신다. 배우자와 자주 다투며 깊은 사랑 의식도 없으며, 부부가 함께 맞벌이하며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자식은 두뇌가 좋아서 총명하지만, 효성만은 기대 할 수 없는 이름이다.
폐, 기관지, 간장 등의 질병이 염려되지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다.


유용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Copyright(c) 2024 All right reserved. kimduckhoo@a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