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근 (吳東根) 이름풀이 결과



매우좋음

ㆍ발음오행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는 흙이 있고, 사람자리에는 불, 땅에는 나무가 위치하고 있다.
성격이 유순하고 태평스러우며 마음에 여유가 있으며 모든 면에서 활발하고 명랑하며, 활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성격상 사회에 진출하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매사가 순조롭다. 그러므로 기초가 튼튼해지고, 점진적으로 활동의 범위가 넓어져, 큰 성공을 기약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고 실력을 인정 받아서, 순조로운 성공이 이루어진다.
인간관계도 손윗사람에게 존경과 성실을 다하여 행동하고, 예절 바르니 신망을 얻고 인정 받는다. 성실한 태도로 생활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인덕이 있어서, 물심 양면으로 혜택을 입어, 매사에 막힘 없는 발전을 하며 대성한다.
주위 상하관계의 사람들에게, 큰 협력을 얻어 출세하며, 재물이 사방에서 모이게 된다. 수하사람도 도움을 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돕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며 자녀에게는 다정하고 부부 사이는 백년이 하루처럼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 것입니다. 배우자의 인복이 많이 있으니 후덕하고 덕망이 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총명하고 이지가 뛰어난 자식을 두어 효행을 받으니, 참으로 화평한 집안이 되는 이름이다.
대체로 무병하고 장수하여 천수를 누리지만, 간혹 뇌신경 계통의 질환이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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