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金奎岷) 이름풀이 결과

ㆍ발음오행입니다.
ㆍ이 이름은 하늘과 사람의 자리에 나무가, 땅의 자리에 물이 위치한 형상으로, 물(水)이 나무(木)를 잘 자라게 해 주고 있는 모양이다. 나무가 물을 만났으니, 온순하고 착실한 나무의 본성처럼, 성격의 발달이 이루어진다.
ㆍ인품이 고귀하고 침착하며 심상이 어질고 의지력과 인내심이 많으며 무슨 일을 할지라도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되며 추진하는 모든 일이 이치에 맞으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게 되니 만인을 영도할 수 있습니다.
ㆍ모든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여, 순조로운 발전을 이룩한다. 그러나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인하여, 매사를 쉽게 보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사회 생활에서 너무 소극적인 것도 문제가 있지만, 지나친 적극성도 거만하다는 평을 듣는다.
ㆍ경제적으로는 과분한 낭비로 인하여 남 보기에는 부자처럼 보지만, 실지는 외화내빈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개 이렇게 오행이 구성된 사람은, 그리 궁하거나 밑바닥 생활은 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칠전팔기하는 노력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이 찾아 오더라도, 극복하면서 결국은 성공하게 된다.
ㆍ대인 관계는, 손윗사람이나 상급자만 존경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부하들에게, 항상 양보하고 덕을 베풀어 존경 받고 유대도 튼튼하지만, 가끔 구설수를 당하여, 인색하고 이중적인 성격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ㆍ가정적으로는, 원만하여 배우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ㆍ배우자의 공로를 잘 알아 주면, 행복한 가정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자식복도 있어, 부모에게 효도하는 착한 자식을 두게 된다.
ㆍ건강 문제로 항상 고생하여, 비뇨기 계통의 질환과 귓병, 위장병 등의 질환을 주의하고,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삼가 해야 길한 운수를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