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金眞珠) 이름풀이 결과



약간좋음

ㆍ발음오행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는 나무가 있고, 사람과 땅에는 쇠가 배치되어 있다. 사람과 땅이 힘을 합하여 하늘과 싸우니, 하늘에 있는 나무가 괴로운 형상이지만, 오행의 원칙은 둘이 힘을 합하더라도 하나를 죽일 수 없으므로, 그런 대로 유지하고 있다.
성격이 강하고 남과 타협을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이 있다고 하겠으나 선대의 물려준 재산을 무시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살기를 원하며 항상 자신만만하게 생각하며 스스로 일어 날려는 강한 욕구를 가집니다. 뛰어난 판단력, 추리력 혹은 예지력이 있어, 어린 시절부터 재치가 있고, 두뇌회전이 빨라서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자만심이 길러지고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므로, 다른 사람이 보기는 건방지게 보여서,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회 생활도, 본인보다 못한 사람과는 상대하지 않으려 하고, 특히 선배나 손윗사람을 마치 수하사람을 대하듯 행동하여, 건방지고 무례하다는 평을 듣게 되니, 사소한 문제 때문에 배척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급한 면이 있어서, 주위의 비난과 배척을 받아서 고독을 면하기 어려우며, 살아 갈수록 실패수가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적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권력 기관 같은 곳에 근무하면, 흉운을 보충하고 어느 정도 성공하지만, 상사나 부하를 무시하는 성격을 버리지 않으면,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된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잘 대해 주지만 불신하는 불효자가 나오게 되는데 이는 자녀에게 잘해 준다는 것 보다 배우자에게 잘하는 것이 더욱 좋은데 이는 집안에서 배우자의 말 한마디가 많은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은 신경질환, 간장 질환, 중풍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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