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朴敏修) 이름풀이 결과



약간좋음

ㆍ말년운세입니다.
이 수리는 중단격으로 재능이 있으며 용모가 출중하여 계획은 잘 수립하지만 장애물이 출현하여 중도 실패는 하는 좌절을 맛 보게 된다. 고독, 조난, 불구, 단명, 부부 생사이별 등이 생기는 대흉수입니다.
포부가 원대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중도에서 좌절 당한다. 추진력 있고 활동적인 이 수리는 주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만을 달려와서 청장년기를 맞이한 지금은 나름대로 성공의 기반은 구축되었다고 평가된다.
예술계나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내고 문무 어느 방면으로 나가도 권위와 명성을 널리 떨칠 운입니다. 다만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중도에서 좌절되는 암시가 있고 남의 비방을 받을 수 있는 운의 수리입니다.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여 타인과 곧 잘 불화를 빚어 스스로 발전을 가로막습니다.
색정에 빠져 비난 공격의 대상이 되어 사회에서 매장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수리를 가진 사람은 본인의 인생항로를 항해함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끼친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한 위험하거나 해로운 일을 즉시 해소하지 않기 때문에,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는 것처럼, 자잘한 원성들이 모여 급기야는 불행한 사태를 당한다.
여성은 남편한테 잘하여 주고도 배신을 당하여 구설과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운입니다.
이 수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욕심이 지나치고 자부심이 너무 강하다 못해 오만하고 거만하게 보이는 점이니, 겸양지덕으로 주위 사람들과 인화에 노력한다면 실패수가 반감된다.
직업으로는 독자적인 길을 걷는 예술가, 연구직, 임업, 프리랜서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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