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閔渶基) 이름풀이 결과



약간좋음

ㆍ발음오행입니다.
이 이름은 하늘에는 물, 사람자리에는 흙, 땅에는 나무가 자리잡은 모양이다.
성격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이해력이 풍부하나 편협한 성품으로 허세를 잘 부린다. 질시가 많고 사치와 허영심이 있으며 오만한 기운이 지배하며 매사를 단편적으로 생각한다.
사회 활동을 하면 허영심에 들뜨게 되고, 또한 잘난 사람을 보면 시기하면서 골탕을 먹이고, 경제적인 소비성향이 심한 이상한 버릇이 있다. 인덕을 전혀 기대할 수 없고 경제적 곤란과 불의의 재난이 겹치므로, 일생이 불안하고 파란 만장한 변화를 당하는 이름이다.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여 소외 당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충돌하는 일이 자주 발생 한다. 이로 인해서 재난을 당하고,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이름이다.
손윗사람을 능멸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기 때문에 인정을 받을 수 없다. 부하들에는 오히려 핍박과 멸시를 받으니, 어디를 가더라도 마음 놓고 행동할 자리가 없는 팔자가 된다.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불만을 가지면서 도움을 기대할 수 없으며, 배우자와 불화와 충돌이 심하여 행복할 수 없다. 자식이 태어나면, 가정마저 곤고 해지거나, 심하면 파산이 되는 변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위장질환, 뇌 질환 등이 염려되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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