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영심 (碧瀯審) 이름풀이 결과



약간나쁨

ㆍ말년운세입니다.
이 수리는 불안격으로 모든 일의 계획은 잘 수립하여 성공하는 수도 있으나 중도에서 좌절되어 만사가 성취하기가 어렵다. 파산, 병고, 흉화, 부부생사이별, 피살, 조난 등의 암시가 있는 대흉수입니다.
성사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겉으로는 화려하고 매우 융성한 듯 보이지만,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같이 불안하다. 언뜻 보기에는 왕성해 보이지만 속으로 고통이 많으며, 꾸준한 노력과 불굴의 투지로 다사다난하게 인생행로를 헤쳐 나아가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두어 명성을 날리고 재복을 누리지만 말년에는 자식의 덕이 없고 병으로 고생하는 수가 많습니다.
일을 추진하는 용기와 실천력이 부족하고 재난, 이별, 가정불안, 등이 가득합니다. 단 의지가 견고한 사람은 각종 난관을 극복하여 만년에 이르러 성공을 이루기도 합니다.
일생동안 3번 이상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를 잘 포착하여 활용하는 사람은 상당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서 재앙이 많이 삭감될 수 있고, 재앙과 행복이 공존할 수도 있으니, 드물게 길운이 와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릴 때는, 앞날을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생활해야 한다.
직업으로는 문학·예술분야, 컴퓨터 계통 등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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